확진자 총 46명 중 16명 격리해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중 4명이 추가로 격리해제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4명의 확진자는 2회 연속 실시한 검사에서 바이러스 배출이 되지 않는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해제됐다. 조만간 퇴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9일 오전 기준 확진자 총 46명 중 격리해제 된 사람은 16명이다. 12명은 이미 퇴원했다. 관련기사두 분기 연속 늘어난 아이 울음소리…출산율 9년 만에 반등 기대17세에 적자 최대·43세에 흑자 최대…고령화에 늦어지는 적자 재진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대구 #경북 #확진자 #감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