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쿡 제공] F&B 비즈니스 플랫폼, 공유주방 위쿡이 11일 550평 규모의 공유주방 송파점을 오픈했다. 위쿡 송파점은 사직점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종합 식품 제조∙유통형 공유주방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55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층별로 식품 유형에 맞는 전문 설비를 구축해 생산 효율을 높였다. ▲베이커리 ▲밀키트 ▲신선식품 특화형 공유주방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11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