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열린 '제4차 신종 CV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중국 공장 재가동을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 협의를 강화하고, 중국 내 생산된 부품은 국내에 신속 반입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80분간 머리 맞댄 이창용·최상목 "구조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조작 있을 수 없는 일…정책적 판단한 것" #경제관계장관회의 #경제부총리 #홍남기 #기획재정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