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4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의료진인 린유보씨가 후베이성으로 떠나기 전 8살 딸을 안아주고 있다. 푸젠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우한 지역에 100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관련기사영천시, 中 국제우호도시대회 '교류 협력상' 수상300만원 주인공은? 엘리자베스아덴, 릴스 챌린지 개최 #푸젠 #우한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