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병원으로 개조된 전시장의 모습. 우한시는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의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스포츠 체육관과 전시관을 임시 병원으로 개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과천도시공사, 정기 자원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병원 #우한시 #중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