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로 성격이 다른 사업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 투자 우선순위, 경쟁력 강화 방안 검토 중 배터리 분사 방안을 검토하게 됐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LG화학 CI] 관련기사LG화학, 여수 앞바다에 잘피 2만 주 추가 이식㈜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실적 #컨퍼런스콜 #LG화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