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콜롬비아 가수 샤키라(왼쪽)와 미국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슈퍼볼 하프타임 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는 2월 2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마이애미 가든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제54회 슈퍼볼을 치른다.관련기사중국의 '유화 제스처' …뭘 의미하나 드론으로 그리는 더 나은 미래 #슈퍼볼 #미국 #제니퍼 로페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