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물의정원 옆 호수에서 남양주소방서 조안구조대 소방대원들이 줄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천연기념물 고니를 구조하고 있다. 이 고니는 걸린 줄에 움직이지 못하다가 소방대원들이 호수 안까지 들어가 줄을 끊어주자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관련기사GS건설, 아파트 내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천안준법지원센터에서 분신 시도로 화재 발생 #소방대 #고니 #천연기념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