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봄 여름 2020 패션 컬렉션에서 모델이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머스크 찬사' 받은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까지 꿰찼다롯데이노베이트, 초실감형 메타버스 '칼리버스' 오픈 #패션 #프랑스 #한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