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포항울릉전진캠프’ 1차 인선 발표

2020-01-21 03:48
  • 글자크기 설정

선대위원장에 김정행 전 대한체육회장, 상임고문 정정화 전 경북일보사장

박승호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진=박승호 예비후보 제공]

박승호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포항·울릉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포항울릉 전진캠프’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1차 인선내용은 선거대책위원장에 김정행 전 대한체육회장, 상임고문 정정화 전 경북일보 사장, 공동본부장 이종룡 전 경북유네스코 회장, 김완용 전 포항시 남구청장, 안보특보 김삼순 해병대예비역 대령, 교육특보 정두락 전 경주교육장, 여성특보 우영미 행복한 맘 만들기 포항시지회장, 청년특보 김주명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학회장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인물을 뽑는 선거”라며 “포항·울릉전진캠프가 이름 그대로 무기력한 지역정치를 끝내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정치로 바꿔나가는, 이를 통해 포항·울릉이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루어나가는 명실상부한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