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13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 진출의 분수령을 맞는다.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베트남은 북한을 2-1로 제압한 요르단에 이어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어 요르단전을 이기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오른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정세균 의원과 기념촬영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내외 #박항서 #한국 이란 #축구 #8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