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과 결혼 전 이혼, 아들도 있어"…윰댕의 고백

2020-01-07 19:24
  • 글자크기 설정

대도서관-윰댕 부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출연

유튜버 대도서관과 윰댕이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 아이가 있다고 고백을 할 예정이다.

7일 오후 방송되는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과거 윰댕을 언급, "이혼을 한 상태고 아이가 있다는 얘길했다"고 했다.

윰댕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까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윰댕의 아들은 대도서관에게 삼촌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방송됐다.

윰댕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의 이혼 경험과 아들에 대한 고백을 할 예정이다. 결혼 후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인 얘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