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머니투데이 the300의 2019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종합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해 우수한 국정감사 성과를 증명했다.
유동수 의원은 이번 2019년도 국정감사에서 △DLS/DLF 상품의 근본적인 설계결함 질타 △DLS/DLF 상품의 불완전판매로 고통받는 실제 피해자의 국회 증언기회 제공 △해외 IT 기업들에 대한 망사용료 역차별 문제 등 타 의원들과 차별화되는 이슈들을 발굴했고, 공정거래법으로 망사용료를 규율하고 부담체계를 ‘혼잡통행료’처럼 사용량에 따라 부과할 것을 제안하는 등 정책적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유동수 의원은 “먼저 여러 단체에서 저의 국정감사 성과를 높게 평가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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