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주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0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공장 앞에서 열린 '도개발공사 노조 총파업 출정식'에서 경영진 퇴진 등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