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는 2019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를 맞이해 총장이 도서관을 찾아 재학생들에게 간식(햄버거, 콜라)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선린대학교 제공] 선린대학교는 2019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를 맞이해 총장이 도서관을 찾아 재학생들에게 간식(햄버거, 콜라)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총장실은 지난 2005년부터 14년간 시험기간마다 간식을 구입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으며, 취업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생 격려행사는 오랜 전통으로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학생사랑을 실천하고 학생 우선의 선린대학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기사선린대, 제13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수상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혁신' 사업 추진 #선린대 #기말고사 #포항시 #학생 격려 #간식 나누기 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