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짙은 미세먼지가 9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자금성을 뒤덮고 있다. 이날 베이징의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250선까지 상승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