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지효와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다니엘 측은 4일 "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필리핀 태풍 앞에 쓰러진 트럭 #가수 #강다니엘 #지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