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 기점으로 발생 1호선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1호선 어제 이어서 또?" "너무 자주 고장 나서 지하철 요금도 받으면 안 될 듯" "지하철 지연 너무 심하다" '사과 방송 말고 제대로 고장 원인을 밝혀줬으면" "오늘 일찍 가서 퇴근하려 했는데 지각이다" "뭐냐 1호선" "개봉에서 급행 고장 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8일 오전 8시 기점으로 1호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가격 메리트 사라진 '분상제' 대신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사당~회현역까지 계속 멈춰"...준법투쟁에 출근길 불편·혼잡 #1호선 #지연 #지하철 #출근 #퇴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