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표예진이 화제다. 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했다. 이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닥터스' 'VIP'에 출연했다. 앞서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화려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표예진은 배우 현우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배우 박상원·표예진, '수산물 소비 촉진 공로패 수상'넷플릭스 '황야' VIP 시사회 참석한 스타들 #드라마 #표예진 #VI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