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소미아 파기철회, 공수처법 포기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3일째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설치된 천막을 나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