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갈 땐 상태가 좋지만.... 오후엔 녹아내리는 마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아이돌급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 같다" "외모가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야옹이 작가 별안간 화가 잔뜩 난 이유는?'여신강림' 야옹이작가, 라이브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 한편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야옹이작가 #여신강림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