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경(칭다오 제2중 국제부 12학년) 학생기자 [사진=도유경(칭다오 제2중 국제부 12학년) 학생기자] 지난 2일 중국 칭다오 제2중학 국제부에서 '푸른섬 한벗제'가 열려 외부 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학생들은 동아리 부스마다 먹거리를 팔거나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고 학년별 경연무대를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는 뜨거웠다.관련기사"중화권 관광객 잡아라"…경남도, 중국·대만 여행사 '세일즈 콜'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