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거리의 아이들, 에른스트 하프너 지음, 김정근 옮김, 가쎄 [가쎄] 과거를 잃어버리고 미래를 상실한 채 1920년대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길거리에서 살았던 청소년 세대의 모습을 다룬 소설이다. 전쟁과 전쟁 사이 혼란기 베를린 거리에서 도시의 밑바닥에서 살아간 청소년들의 우울한 생존기를 담았다. 소설에 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현시대 청소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관련기사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당일치기 조선여행', 지식 가이드와 떠나는 한국사 600년 시간여행 #베를린 #청소년 #소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