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의 딸 홍모양이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관련기사CJ제일제당, 126조 해외 누들시장 공략'한국의 그레고리 펙' 배우 남궁원 별세...향년 90세 #홍정욱 #법원 #국회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