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 설운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설운도가 출연했다, 이날 설운도는 "잃어버린 30년 노래를 부를 때는 회사와 계약을 해서 월급을 받았다. 그래서 돈을 많이 받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품위 유지를 할 수조차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라는 이름을 가지기 전에는 여러 가지 예명을 썼다. 여러 가지의 이름을 거치다 보니 설운도가 됐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담양대나무축제 11일 팡파르...죽녹원에서 봄 밤 데이트 어때?대구 군위군, 설운도‧박서진‧영기‧오유진‧김태욱 공연 보자 한편, 설운도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본명은 이영춘이다. [사진=KBS 캡쳐] #누구 #설운도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