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 밝혀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다. 5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는 대구29년갈비탕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이 가게의 주인은 "나는 한우의 짝갈비를 직접 발골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인장의 아내는 "이 가격에 드릴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럼에도 손님들이 찾아주시니까 감사한 마음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홈쇼핑인 줄"…아나운서까지 나선 PPL 시연에 결국 '중징계'도성훈 교육감, 대청도 교육현장 점검 및 주민 의견 수렴 한편, 이 가게는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198에 위치한 갈비둥지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오후 11시다. [사진=SBS 캡처] #노포의법칙 #대구29년갈비탕 #모닝와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