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 예결위는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26개 기관이 출석한 가운데 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 30일부터 진행된 경제부처 심사는 이날 마무리된다. 이후 오는 5일과 6일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비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전환욱 기자] 관련기사이영봉 위원장, 중국과 교류 활성화 위한 경기도 브랜드 가치 향상 노력 당부구미시, 2025 국비 확보에 속도 낸다…5월 부처예산 반영 위해 총력 #정치 #예결위 #예산안 #심사 #경제부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