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리버풀 구디슨 파크서 열린 올해와 내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서 에버튼과 1-1로 비겼다. [사진=연합뉴스] 열띤 경기 중 손흥민의 백태클로 안드레 고메즈의 발목 골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쏠린다. 안드레 고메즈는 지난 6월 2200만 파운드(약 324억 원)에 완전 이적이 결정됐고 5년간 에버튼에 남기로 했다. 앞서 안드레 고메즈는 "에버튼의 가장 큰 목표는 유럽 대회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리버풀 구디슨 파크서 열린 올해와 내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서 에버튼과 1-1로 비겼다.관련기사손흥민, 이번 주말 '차붐' 넘어서 전설 되나?...에버튼전 출격 준비 완료 #손흥민 #안드레 고메즈 #에버튼 #토트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