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홈파티'를 대놓고 홍보합니다. '토다이 홈파티'는 토다이의 케이터링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이 토다이 홈파티로 '대놓고 회식'을 찍으러 아주경제 산업2부 성장기업팀 기자들이 점심시간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장님까지 함께하는 점심 시간! 과연 술 없이 즐거운 회식을 할 수 있을까요? 토다이 명동점의 이명석 셰프가 직접 소개하는 토다이 홈파티와 이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토다이 홈파티로 부서 회식을 즐긴 기자들의 솔직한 후기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신보훈 기자관련기사'맛있는 녀석들 뷔페' 김준현, 방송 최초로 "집에 가고 싶다" 녹화 중단 선언“제로페이로 소고기 10% 할인받자” 출연 신보훈 기자 신재연 기자 촬영 주은정 PD 이지연 PD 편집 이지연 PD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대놓고홍보 #아주픽 #토다이 #토다이코리아 #토다이홈파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