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홈파티'를 대놓고 홍보합니다. '토다이 홈파티'는 토다이의 케이터링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이 토다이 홈파티로 '대놓고 회식'을 찍으러 아주경제 산업2부 성장기업팀 기자들이 점심시간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장님까지 함께하는 점심 시간! 과연 술 없이 즐거운 회식을 할 수 있을까요? 토다이 명동점의 이명석 셰프가 직접 소개하는 토다이 홈파티와 이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토다이 홈파티로 부서 회식을 즐긴 기자들의 솔직한 후기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신보훈 기자관련기사더 플라자 호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블랑제리, 더 플라자’ 오픈'맛있는 녀석들 뷔페' 김준현, 방송 최초로 "집에 가고 싶다" 녹화 중단 선언 출연 신보훈 기자 신재연 기자 촬영 주은정 PD 이지연 PD 편집 이지연 PD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대놓고홍보 #아주픽 #토다이 #토다이코리아 #토다이홈파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