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놀자 제공] 지난 19일(토)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인근에서 진행된 ‘야놀자 숲’ 조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놀자 숲은 산불로 훼손된 강원 지역의 산림자원을 복구하고 강원도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한 야놀자의 ‘작은 참여, 큰 숲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1만평 규모로, 오는 2020년 4월까지 총 1만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