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친환경 인테리어 브랜드 ‘저메이드’ 입점…최대 40% 할인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이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 전문기업 ‘저메이드(GERMADE)’를 공식 입점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점 제휴로 집닥은 천연 목화솜 실내 마감재를 비롯해 친환경 소재의 고급 인테리어 시공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로모션 특가 혜택도 제공한다. 집닥을 통해 무료 견적신청을 하고 실측과 계약까지 진행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60가지 색상의 친환경 마감재를 최대 40%까지 할인가에 제공한다. 저메이드 자체 시공팀이 현장에 방문해 직접 시공까지 맡는다.

저메이드는 주거·상업·한옥 등 고급 인테리어가 필요한 공간에 천연 소재인 천연 목화 섬유와 운모, 셀룰로스 등 새집 증후군, 방습, 방음 효과가 있는 마감재를 공급해왔다. 특히 세계적 브랜드 탄산수 페리에의 아트 전시장을 비롯해 미슐랭 3스타 가온 레스토랑, 석모도 리안월드, 판교 운중더디바인 모델하우스 등의 내부 마감 공사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 LG유플러스, 집안일 중개 플랫폼 신사업 '홈인' 종료
• 아파트 10채 중 4채는 스무살…리모델링·인테리어 수요 '쑥'

이번 저메이드 입점 제휴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집닥 홈페이지 및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집닥은 인테리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시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건자재 기업을 포함한 연관 업체들과 제휴가 활발하다. 현대리바트의 리바트키친과 주방 시공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로얄앤컴퍼니와 올나노 등과도 제휴했다. 또한 KEB하나은행과 현대캐피탈 등과 특별 대출 서비스, LG유플러스와 스마트홈 인테리어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집닥, 저메이드 단독 할인 특가 프로모션 [사진=집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