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소개된 변리사 연봉이 화제다. 변리사의 연봉을 보면 2013년 1인당 평균 수입이 5억6000만원으로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변리사는 특허를 창출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 업무 등을 진행한다. 방송에 출연한 29세 손지연 씨는 "변리사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이수근은 "변리사가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직업이다. 돈 되고 있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쳐] 관련기사검찰,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 가닥... 김경록 진술 확보일본向 태풍 하기비스 영향 울산 공항 '윈드시어' 특보 #변리사 #연봉 #무엇이든 물어보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