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널A 서민갑부에 샐러드 맛집으로 소개된 '랄랄라350'가 화제다. 메뉴는 크게 4가지로 가공섭취를 줄인 팔레오 식단, 건강한 지중해식 식단, 당을 줄인 케토제닉 식단, 고단백 당질 제한식이 제공된다. 랄랄라350 영업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며, 샐러드 가격 7000원에 스무디는 5000원부터 시작된다. 랄랄라350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을 비롯해 서울 강남,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관련기사‘서민갑부’ 폐교에서 연 매출 10억원 달성…비법은 복합공간?아프리카돼지열병 또 구멍뚫린 파주시 외 #서민갑부 #셀러드 #채널A #맛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