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본'을 대놓고 홍보합니다.
세 명의 기자들이 피우는 것은 무엇일까요? 담배? 아닙니다. 바로 국내 토종 바이오벤처기업 비타본의 '비타민 증기 스틱'입니다.
비타본을 피우면 어떤 맛이 날까요? '대놓고 홍보'의 창시자인 김선국 기자까지 합세해 신보훈 기자와 신재연 기자, 세 명의 기자가 직접 비타본을 체험해봤습니다. 블루베리 쿨, 스트로베리&요거트 그리고 프로폴리스&페퍼민트를 각각 피워보았는데요. 비흡연자 두 명과 흡연자 한 명의 각양각색 반응을 만나보세요.
기획·구성 주은정 PD, 신재연 기자, 신보훈 기자
출연 김선국 기자, 신재연 기자, 신보훈 기자, 백하승 비타본 이사
촬영 주은정 PD
편집 이지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