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019년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일본의 요시노 아키라(71)가 9일(현지시간) 수상자 발표 직후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요시노의 노벨 화학상 수상으로 일본은 2년 연속 일본 국적 노벨상 수상자를 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