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간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9월 차이신(財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4로 집계됐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는 전월치 50.4와 시장 예상치 50.2을 웃돈 것이다. PMI가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에,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음을 뜻한다. 관련기사"미분양 소진에 3년?" 中 택지공급 사실상 중단中 베이징 물류창고도 '텅텅'... 임대료 14년 만에 '뚝' #중국 #중국 경제 #차이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