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방역 당국이 29일 오후 충남 예산군 한 도로에 방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