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공간 디자이너가 화제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임성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신다은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임성빈 공간디자이너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사무소 ‘빌트바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유명 디자이너의 플래그십 스토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래퍼 매드클라운 뮤직비디오 ‘견딜만해’의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린 임성빈과 신다은은 임성빈의 ‘절친’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났다. 하석진이 임성빈과 신다은의 소개팅을 주선했고, 그 결과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한편 임성빈 디자이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신다은과의 신혼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의 신혼생활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임성빈 디자이너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고, 아내인 신다은은 1985년생으로 35세이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임성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신다은의 남편으로도 알려진 임성빈 공간디자이너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사무소 ‘빌트바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유명 디자이너의 플래그십 스토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래퍼 매드클라운 뮤직비디오 ‘견딜만해’의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린 임성빈과 신다은은 임성빈의 ‘절친’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났다. 하석진이 임성빈과 신다은의 소개팅을 주선했고, 그 결과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임성빈 디자이너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고, 아내인 신다은은 1985년생으로 35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