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의 서은광과 B1A4의 신우(신동우)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국군장병 특집 1부로 꾸며지면서 군 복무 중인 서은광과 신동우의 근황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비디오스타’ 3주년 특집을 맞아 강원도 화천에 있는 ‘이기자 부대’ 방문해 군 복무 중인 서은광과 신우를 만났다.
신우와 서은광은 군 생활을 하면서 좋은 점이 많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서은광은 “평생 살이 안 붙었는데 처음으로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몸이 건강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신우는 “군대 와서 살이 많이 쪘다. 아이돌 때는 마음대로 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여기서는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잠도 푹 잘 수 있다”며 군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은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우와의 군 생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로 빨간색 군복을 입은 서은광과 신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은광과 신우의 군 생활 근황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국군장병 특집 1부로 꾸며지면서 군 복무 중인 서은광과 신동우의 근황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비디오스타’ 3주년 특집을 맞아 강원도 화천에 있는 ‘이기자 부대’ 방문해 군 복무 중인 서은광과 신우를 만났다.
신우와 서은광은 군 생활을 하면서 좋은 점이 많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서은광은 “평생 살이 안 붙었는데 처음으로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몸이 건강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신우는 “군대 와서 살이 많이 쪘다. 아이돌 때는 마음대로 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여기서는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잠도 푹 잘 수 있다”며 군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