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 1대 0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계열회사인 통신장비 제조업체 엠씨페이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법인 엠씨페이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11월 25일이다. 사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기업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고 관리 용이성을 향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NHN클라우드, 신한EZ손해보험 클라우드 전환 사업 완수경기도, 노인 건강관리·안부확인해주는 인공지능서비스 7월부터 실시 #NHN #한국사이버결제 #엠씨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