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동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서울은 한낮에 25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밤사이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3.0m, 동해 0.5∼2.5m로 각각 예보됐다. [연합뉴스] 관련기사3일 일교차 15도 이상↑…낮 최고기온 29도까지2024년 5월 2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구름 #날씨 #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