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여 한중 양국 간 우호를 다지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열린 '2019년 한·중 우호 노래경연대회'에 수상자들과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사상은 중국 가곡 '워아이니(我爱你中华)'을 부른 뢰택우(雷泽宁)씨가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