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비상회의를 마치고 나오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날 국내에서 처음으로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