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변정수의 딸 모델 유채원이 화제다. 유채원은 올해 21세로 특히 168cm의 큰 키와 설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변정수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를 통해 특별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유채원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변정수 #유채원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