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오전 서부 평안남도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두 차례 발사했다고 NHK가 합동참모본부를 인용, 보도했다. NHK는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이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美당국자 "지소미아 종료 전에 韓결정 재고하길" 美국방장관 "한일 양측에 매우 실망"...日에 실망감 첫 언급 #북한 #비핵화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