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울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구 공덕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점심 식사도 시장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노웅래·백혜련 의원이 참석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관련기사李, 尹 정부 첫 예산안 두고..."비정하다 말고는 표현 못해"당정, 총선용 '설익은 선심정책' 남발…경제 후폭풍은 국민 몫? #이해찬 #추석 #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기람 kiraam@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