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와 최병길 PD 부부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서유리·최병길 부부의 결혼 2일 차 신혼 생활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서유리는 지난 14일 8살 차이가 나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당시 서유리는 “태극기를 받으려고 혼인신고를 해버렸다”고 적고 태극기를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한 달 만의 프러포즈 후 NO웨딩을 외치며 남편 최병길 생일에 맞춰 혼인신고를 했다. 이들은 복잡한 결혼 절차를 벗어던진 일사천리 결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결혼 2일 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서로의 껌딱지를 자처하며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달달함을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몰디브로 떠난 신혼여행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와 최병길의 신혼여행 럽스타그램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서유리·최병길 부부의 결혼 2일 차 신혼 생활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서유리는 지난 14일 8살 차이가 나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당시 서유리는 “태극기를 받으려고 혼인신고를 해버렸다”고 적고 태극기를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한 달 만의 프러포즈 후 NO웨딩을 외치며 남편 최병길 생일에 맞춰 혼인신고를 했다. 이들은 복잡한 결혼 절차를 벗어던진 일사천리 결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결혼 2일 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서로의 껌딱지를 자처하며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달달함을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몰디브로 떠난 신혼여행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와 최병길의 신혼여행 럽스타그램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