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27일 온라인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다음달 16일부터 KT와 함께 1인 방송 아카데미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STAFF과정으로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또는 콘텐츠 관련 기획, 촬영, 편집 분야의 경험 또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심화 교육을 통해 V-커머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영상 촬영 및 편집 시설을 갖춘 KT 목동타워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16일부터 2주간 총 4회(매주 월, 수)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다음달 2일까지 아임스타즈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현재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1인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1인 방송과 관련하여 전문 STAFF 양성이 중요한 만큼 많은 분이 이번 무료 교육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STAFF과정으로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또는 콘텐츠 관련 기획, 촬영, 편집 분야의 경험 또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심화 교육을 통해 V-커머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현재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1인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1인 방송과 관련하여 전문 STAFF 양성이 중요한 만큼 많은 분이 이번 무료 교육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