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질구지스럽지만 하늘이 너무 예쁘다 95층 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창가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네이버웹툰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드라마 덕 거래액 17배 '폭등'레이싱모델 곽하윤, 여신강림 거울셀카 '남심 술렁' 한편, '여신강림'은 평범 혹은 그 이하인 여주인공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훈녀가된 여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삼각 로맨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야옹이 #야옹이작가 #여신강림 #웹툰 #화요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