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화문광장서 시작된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동선을 바꿔 청운효자동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비롯해 당원 수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전환욱 기자] 관련기사與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대표에 조철희 총무국장 내정이준석 개혁신당 상징색은 '주황색'...과거 안철수 국민의당 색 #청운효자동 #한국당 #문재인 #규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